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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의회와 총기규제 논의”…총격사건에 “정신질환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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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의회와 총기규제 논의”…총격사건에 “정신질환 문제”

뉴시스입력 2019-09-02 07:09수정 2019-09-02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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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최근 총기난사 사건이 잇달아 발생한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일(현지시간) 이달 의회가 개원하면 총기 규제 입법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캠프 데이비드에서 백악관으로 돌아온 트럼프 대통령은 기자들에게 “의회는 해야 할 일들이 많다”며 “앞으로 흥미로운 일들을 보게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은 총기구매자에 대한 신원조회 강화가 최근 발생한 총기난사 사건을 막지 못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그동안 총기난사 사건이 일어났을 때 개인의 정신병을 원인으로 지목하며 총기구매자 신원조회 강화보다 정신질환 관리에 초점을 맞췄다.

1일 허리케인 ‘도리안’에 관한 브리핑을 받기 위해 연방재난관리청(FEMA)을 방문한 트럼프 대통령은 “총기관련 사건을 줄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싶다”며 “위험한 사람들이 총기를 소지하지 못하게 하는 방안, 총기 사용 범죄자 처벌 대폭 강화, 정신 건강 관리 확대를 대응책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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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 민주당이 장악한 하원은 모든 총기 거래에서 신원 조회를 의무화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그러나 공화당이 다수당인 상원에서 이 법안은 가결에 필요한 충분한 표를 얻지 못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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