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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 아파트서 노모와 장애 아들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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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 아파트서 노모와 장애 아들 숨진 채 발견

뉴스1입력 2019-09-01 22:35수정 2019-09-01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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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DB.

서울 강서구의 한 아파트에서 지체 장애를 가진 50대 아들과 80대 노모가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이들이 살해됐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용의자를 추적 중이다.

서울 강서경찰서는 1일 새벽 4시쯤 서울 가양동에 위치한 아파트에서 80대 여성 구모씨와 50대 남성 심모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심씨는 지체장애로 평소 몸이 불편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또 심씨와 구씨 모두 기초생활수급자인 것으로 전해졌다.

발견 당시 이들 모자는 심각한 외상을 입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인근 폐쇄회로(CC)TV 등을 분석해 용의자를 추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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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관계자는 “현재 다양한 가능성을 두고 용의자를 추적 중”이라며 “피해자들의 정확한 사망 경위를 확인하기 위해 시신에 대한 부검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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