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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 말고 미리 쓰자’…6일부터 수시모집 원서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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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 말고 미리 쓰자’…6일부터 수시모집 원서 접수

뉴시스입력 2019-09-01 09:28수정 2019-09-01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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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부터 4년제·전문대 공통원서 사전 작성 가능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는 오는 6일 시작되는 2020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원서접수 전에 미리 공통원서접수시스템에 원서와 자기소개서를 작성할 수 있는 서비스가 제공된다고 1일 밝혔다.

공통원서접수 서비스는 한 번 작성하면 여러 대학에 지원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지난 2016학년도 정시모집부터 도입됐다. 희망대학에 지원할 때마다 활용할 수 있고 수정 제출도 가능하다. 서로 다른 원서접수대행사와 계약한 대학에 지원할 때에도 ‘내보내기’ 또는 ‘가져오기’ 기능을 사용할 수 있어 간편하다.

4년제 대학 188개교와 전문대학 136개교가 연계돼 있다. 경찰·사관학교나 방송대학, 일부 신학계열대학은 서비스가 적용되지 않는다.

공통원서접수 사전서비스는 특히 원서접수 마감 시간에는 사용자 접속이 폭주해 많은 시간이 소요되고 다급하게 원서를 작성하다가 낭패를 보는 경우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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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지난 6월19일 이미 개시됐다. 각 수험생들은 원서접수대행사(apply.jinhakapply.com 또는 www.uwayapply.com) 통합회원으로 가입하면 공통원서와 공통자기소개서를 작성할 수 있다.

공통원서를 미리 작성하려면 먼저 공통원서 접수시스템 통합회원으로 가입해야 한다. 로그인 후 공통원서와 공통자기소개서를 작성할 수 있다. 공통원서는 이름과 주소 기본 인적사항과 환불 계좌정보, 출신학교 정보를 기입하면 된다. 공통자기소개서는 제출해야 하는 전형에 지원할 경우에만 작성하면 된다.

원서를 제출할 때에는 지원대학별 공통원서 항목을 확인·수정하고 사진 등 추가입력 사항을 작성한 뒤 저장하면 된다. 입학전형료는 개별 또는 대행사별로 묶어서 선택 결제가 가능하다.

사용자의 컴퓨터 환경, 특히 인터넷 브라우저는 업데이트가 빈번히 발생함에 따라 공통원서접수 서비스가 제대로 작동되는지 등 오류를 사전에 점검하는 것이 중요하다. PC방이나 공공장소 등 공개된 장소의 컴퓨터를 사용할 경우 프로그램 설치 오류가 일어날 수 있다.

수시모집 원서접수 기간은 4년제 대학은 6일부터 10일까지, 전문대학은 1차 6~27일, 2차 11월6~20일이다. 각 대학별 수시모집 기간이 다르니 모집요강을 확인해야 한다.

【세종=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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