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 박서준·최우식과 휴가中…“우가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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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년 8월 30일 10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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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뷔가 배우 박서준, 최우식, 가수 픽보이와 함께 휴가를 보내며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뷔는 30일 방탄소년단의 공식 트위터에 “우가(wooga)”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서 뷔는 ‘우가우가’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친목 모임의 멤버 박서준, 최우식, 픽보이와 함께 휴양지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었다. 밝게 웃고 있는 멤버들의 표정에서 편안한 분위기가 전달된다.

특히 네 사람이 물 위에 떠 있는 사진에는 현재 군 복무 중인 배우 박형식의 얼굴이 합성돼 있다. 장난스럽지만 함께 할 수 없는 친구를 향한 애정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 2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저지 푸르덴셜센터에서 열린 ‘2019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이하 ‘2019 VMA’)에서 베스트 K팝 부문, 베스트 그룹 부문에서 수상, 2관왕을 차지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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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트위터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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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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