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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투4’ 남희석, 개그맨 후배들의 정신적 지주…성공 법칙 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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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투4’ 남희석, 개그맨 후배들의 정신적 지주…성공 법칙 전수

뉴스1입력 2019-08-30 04:46수정 2019-08-30 0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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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해피투게더4’ © 뉴스1

‘해피투게더4’ 개그맨 남희석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29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4’(이하 ‘해투4’)는 남희석이 출연했다.

남희석은 같은 소속사 식구인 조세호가 사내 수입이 압도적이라고 말했다. 남희석은 조세호에게 “나보다 더 벌면 그때 사”라고 과거 말했었고, 조세호가 이제 자신의 수입을 넘어서 잘 산다고 말해 모두를 훈훈하게 했다. 하지만 조세호가 영수증을 팔랑거리며 “카드에 피나요”라며 생색을 냈다고 말해 조세호를 당황하게 했다.


남희석은 조세호와의 일화를 공개했다. 조세호의 차가 창문이 열리지 않아 음주운전 단속에서 경찰들에게 오해를 받은 적이 있다고 전했다. 남희석은 이어서 조세호 차의 선루프가 고장이 나 우산을 든 채 운전해 온 적이 있다고 덧붙여 모두를 폭소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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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희석은 자신만의 성공법칙이 있다고 전했다. 언제 어디서나 옷차림에 신경 쓸 것. 유재석도 자신에게 모자를 쓰고 다니지 말라고 “모자를 쓰고 스타가 된 사람은 없다”며 남희석이 자신만의 성공법칙을 전수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유재석은 “전 모자 쓰고 잘 됐거든요”라고 말해 남희석을 웃게 했다.

남희석은 ‘단톡방’에서 아무도 묻지 않는 자신의 근황을 공개해 모두를 당황하게 한다고 했다. 개인여행 일정부터 반려견 출산 소식까지 알린다고 소개됐다.

조세호는 남희석을 처음 봤을 때가 중학생 때라고 밝혔다. 조세호와 친구들은 남희석을 발견하고 무례하게 이름을 불렀지만 남희석이 깍듯하게 인사하는 모습에 놀랬다고 전했다. 남희석은 6차선 도로라 혼내지 못했다며 “유일하게 복수를 못해 기억한다”고 너스레를 떨어 모두를 웃게 했다.

이진호는 남희석이 포함된 ‘단톡방’이 7개 정도가 된다며 남희석이 후배들을 잘 챙겨준다고 말했다. 이진호는 특히 자신이 방송에서 활약한 날이면 “아이고 내 새끼 잘했다”며 진심 어린 칭찬을 건네 감동했다고 말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전현무는 남희석을 “유일하게 대본이 필요 없는 MC”라고 평가했다. 과거 함께 프로그램에 출연 해 대본 없이 방송을 막힘없이 마무리하는 남희석에 감탄했다고 전했다. 조세호는 남희석이 “항상 눈을 보고 답을 들어라”라고 말해 많이 혼난다고 밝혔다.

이날 ‘해투4’는 ‘어떻게 웃길 것인가’ 특집으로 꾸며져, 남희석 외에 남창희, 이진호, 이상훈, 이수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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