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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처리 계획 아직 결론 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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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처리 계획 아직 결론 안나”

뉴스1입력 2019-08-28 09:45수정 2019-08-28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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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부가 내년 도쿄올림픽에서 후쿠시마산 농수산물을 제공하겠다고 밝히며 방사능 안전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서울 종로구 종각역 인근에 ‘2020 도쿄올림픽 보이콧’ 현수막이 걸려 있는 모습. © News1

우리 정부가 지난 19일 일본에게 전달한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출 계획과 관련, 일본 측은 “현시점에서 오염수 처리 계획에 대해 어떤 구체적인 결론은 나와 있지 않다”고 27일 밝혔다.

외교부에 따르면 니시나가 토모후미 주한일본대사관 경제공사는 이날 외교부 권세중 기후환경과학외교국장과의 면담을 통해 이같은 내용을 전했다.

니시나가 공사는 “본건에 관해 일본정부가 과학적 근거에 기초한 조치를 책임을 가지고 취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내달 4일 일본 외무성이 주일외교단 등을 대상으로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처리에 관한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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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정부는 “이 문제가 양국 국민의 건강과 주변 해양환경에 영향을 미치지 않게 처리돼야 한다”며 ”일본 정부가 우리 정부와 국제사회에 보다 투명하고 구체적인 설명을 지속해달라“고 요청했다.

앞서 19일 외교부는 니시나가 공사를 외교청사로 초치해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출 계획에 대해 설명할 것을 요구하는 외교서한을 전달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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