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년기 우울한 남성에 ‘발효홍삼’으로 활력을

  • 동아일보
  • 입력 2019년 8월 28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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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진제약 ‘호천원 프리미엄’

남성 갱년기를 앓는 중년 남성이 늘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중년 남성에서 활동성 남성 호르몬이 줄어드는 시기를 남성 갱년기라고 정의한다. 보통 40대 후반부터 시작된다.

여성에 비해 남성은 갱년기를 알아차릴 수 있는 신체적인 큰 변화가 없다. 호르몬 감소 진행 속도가 느려 변화를 느끼지 못하는 것이다. 특히 중년 남성의 경우 이 시기에 퇴직이나 실적 압박 등 사회적 지위에 대한 심리적 긴장감이 커지기 때문에 증상을 체감하지 못할 수 있다.

이 시기의 남성들은 지구력 저하나 피로감, 근력 약화, 성욕 저하와 같은 신체 변화와 우울감, 무기력감, 자신감 결여, 불안 등의 증세를 호소한다. 쉽게 화를 내고 짜증을 내는 경우도 있다. 뱃살도 두드러지고 탈모가 진행되기도 한다.

이런 증상들은 ‘성 호르몬 분비 저하’가 문제다. 남성 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은 30대 후반부터 1%씩 줄어들기 시작해 40대 후반부터 갱년기 증상을 가져온다. 테스토스테론은 뼈, 근육, 정신, 생식, 성기능 등에 복합적으로 작용한다.

(주)동진제약은 남성의 건강과 활력을 위해 남성 건강기능식품 ‘호천원 프리미엄’을 출시했다. 호천원 프리미엄은 면역력 증진, 피로해소, 혈소판 응집 억제를 통한 혈액 흐름 개선, 기억력 개선, 항산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홍삼과 지구력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옥타코사놀을 주원료로 함유하고 있다.

호천원 프리미엄의 발효홍삼은 일반 홍삼보다 사포닌 함량이 20배 이상 높고 흡수율은 100배 이상 높다. 옥타코사놀은 수천 km를 쉬지 않고 비행하는 철새의 에너지원으로 밝혀지면서 주목받기 시작한 물질로 체내 흡수된 글리코겐의 저장량을 증가시켜 지구력을 증진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밖에도 비수리, 마카, 복분자, 오미자, 당귀, 대추, 황기, 감초 등 남성의 활력과 건강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진 부원료를 한 포에 채워 넣어 중년들은 물론 만성피로증후군과 스트레스로 힘들어하는 남성들에게 활력을 찾아주기에 적합하다.

동진제약은 100% 마카젤라틴화분말을 호천원 프리미엄 구매 고객에게 무상제공하는 특별감사행사를 진행 중이다. 마카젤라틴화분말은 ‘남성갱년기 건강에 도움을 주고, 정자운동성 개선과 운동수행능력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을 인정받은 기능성 원료다. 호천원 프리미엄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헬스동아#건강#호천원#남성 갱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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