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에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윤상현, 메이비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메이비가 오랜만에 작사가로 변신했다. 메이비는 작사를 위해 윤상현과 추억이 깃든 장소들을 방문했다. 메이비는 윤상현과 자주 만나던 장소부터 첫 키스를 했던 곳을 방문해 추억을 떠올렸다.
그때, 윤상현은 일을 하는 메이비를 위해 세 아이의 독박 육아를 자처했다. 윤상현은 아이들의 돌발 상황들에도 당황하지 않고 의연하게 대처하며 세 아이 아빠다운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지인의 도움으로 아이들을 맡기고 집을 나와 메이비와 함께 곱창을 즐기는 모습으로 모두를 웃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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