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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 美 정통 픽업트럭 ‘콜로라도’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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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 美 정통 픽업트럭 ‘콜로라도’ 출시

횡성=지민구 기자 입력 2019-08-27 03:00수정 2019-08-27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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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이 쉐보레의 픽업트럭인 콜로라도(사진)의 사전 계약을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카허 카젬 한국GM 사장은 이날 강원 횡성군 웰리힐리파크에서 열린 콜로라도 출시 행사에서 “정통 미국식 픽업트럭 차량을 국내 최초로 공식 수입해 선보이는 것”이라고 밝혔다. 차량의 첫 인도 시점은 10월 중순이다.

콜로라도는 2015년 처음 출시돼 현재까지 미국에서만 누적 45만 대가 팔린 쉐보레의 대표적인 픽업트럭 모델이다. 5인승으로 6기통 가솔린 엔진이 탑재돼 최고 출력이 312마력에 이른다. 또 3.2t 중량의 캠핑용 차량 등을 연결해 끌 수 있으며 화물 적재 공간은 1170L다. 트림(선택 사양에 따른 등급)은 총 3개로 가격은 3855만∼4265만 원이다. 자동차 업계에서는 콜로라도가 쌍용자동차의 픽업트럭인 렉스턴 스포츠(2340만∼3085만 원) 등과 국내 시장에서 경쟁을 펼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횡성=지민구 기자 waru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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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픽업트럭#콜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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