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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재난 대비 ‘이상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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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재난 대비 ‘이상 무’

남장현 기자 입력 2019-08-26 16:42수정 2019-08-26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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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이 재단 대비에 완벽을 기하고 있다.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조직위원회(위원장 이시종)는 26일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안전이 최우선이다. 12개 분야의 65개 과제에 대한 종합안전대책을 수립하고 조직위 차원의 재난 분야 ‘현장조치 행동매뉴얼’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조직위는 크게 선수단·관중·운영요원 등에 대한 인적 안전과 시설·장비 등 물적 안전 사고요인을 차단하고 사고발생 시 적절한 초동대응을 위해 유관기관과의 공조 등 신속한 복구 체계를 마련했다.


경기장 시설 안전이 특히 중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조직위는 전문가들로 구성된 민관합동 점검반을 통해 두 차례에 걸쳐 건축·전기·가스·소방 등을 집중 점검하고 미진한 부분을 보완했다. 또 경기장 부스와 기능실 등 임시가설물을 설치해 대회전까지 시설물 환경과 긴급대피시설 등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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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촌과 임원 호텔 등 숙소와 관련한 시설물 안전에도 총력을 기울인다. 전문경비인력과 함께 차량 진·출입을 집중 관리해 안전한 선수촌 운영에 만전을 기한다. 또 식음료 관리를 철저하게 진행해 식중독 등 위생문제에도 조직위는 많은 신경을 쓸 계획이다.

이밖에 ▲ 풍수해 ▲ 경기장 사고 ▲ 다중밀집지역 화재 ▲ 건축물 붕괴 ▲ 감염병 ▲ 보건의료 ▲ 교통 ▲ 가스 등의 분야가 포함된 재난분야 현장조치 행동매뉴얼을 수립해 다양한 유형별 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했다.

남장현 기자 yoshike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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