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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美 전문가 “1년내 미국 경기침체 확률, 25%에서 40%로 상승”
뉴시스
업데이트
2019-08-26 16:30
2019년 8월 26일 16시 30분
입력
2019-08-26 16:29
2019년 8월 26일 16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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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화일로 관세전쟁 등이 미 경기침체 가능성 높여..,현재 가장 큰 걱정거리"
미국과 중국간의 관세전쟁으로 인한 무역갈등 장기화에 따라 미 경기 후퇴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스탠다드차타드(SC) 자산분석 책임자인 클라이브 맥도널은 26일 CNBC와의 인터뷰에서 “향후 12개월내에 미국의 경기 침체 발생 확률이 25%에서 40%로 상승했다”고 말했다.
맥도넬은 “톱니바퀴처럼 악화일로를 걷고 있는 관세 전쟁 등 복합적인 미중 무역갈등 요인이 미 경기 침체 가능성을 분명히 높이고 있다”며 “이것이 현재 시장에서 가장 큰 걱정거리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미국이 우리가 예상한대로 불황으로 빠져들더라도 나는 놀라지 않을 것”이라며 “투자자들은 점점 커지는 불확실성 속에 자신들의 자산을 금에 투자하는 것을 선호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지난 8월초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는 금 1온스 당 1500달러를 돌파했으며, 26일 한 때 1565달러를 기록하는 등 장중 사상최고치를 경신했다.
맥도널은 “미국 국채를 제외한 모든 자산이 약화되고 있는 가운데 금은 더욱 재평가될 수 있는 자산”이라며 “금값은 향후 2000달러까지 돌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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