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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집 데려가 돈 내게 해”…이용철, 성매매 혐의 경찰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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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집 데려가 돈 내게 해”…이용철, 성매매 혐의 경찰조사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19-08-26 15:59수정 2019-08-26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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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철 “술집 갔지만 성매매는 아냐” 주장
프로야구 해설위원 이용철.

프로야구 해설위원 이용철 씨(55)가 성매매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26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2017년 서울 강남구 지하철 2호선 선릉역 인근 술집에서 이 씨가 수차례 성매매를 했다는 취지의 고발장이 접수됐다.

경찰은 고발인과 이 씨를 대상으로 조사를 벌였다. 고발인 측은 “이 씨가 단골 룸 술집에 데려가 술값과 성매매 비용을 내게 했다”고 주장하는 반면, 이 씨는 “술집에는 갔지만 성매매를 하지 않았다”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이 씨는 이날 한 매체를 통해 “흠집내기 위한 행동일 뿐, 전혀 그런 사실이 없다”며 “해명 연락이 와도 떳떳하기 때문에 대응하고 있으며 자료와 증거, 녹취, 증인이 있다”고 하소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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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이 씨의 계좌내역을 확인하는 등 구체적 사실관계를 들여다 볼 예정이다.

한편, 1988년 MBC 청룡에 입단한 이 씨는 LG 트윈스, 삼성 라이온즈 등에서 선수로 뛰었다. 은퇴 후에는 삼성 라이온즈의 스카우터, 코치 등을 지냈다. 지난 2002년부터 KBS N 스포츠에서 야구 해설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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