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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정원-세계은행, 26일부터 ‘디지털농업 미래 방향 모색’ 워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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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정원-세계은행, 26일부터 ‘디지털농업 미래 방향 모색’ 워크숍

동아일보입력 2019-08-26 10:42수정 2019-08-26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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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원장 신명식)은 26~30일 닷새간 세계은행(WB)과 공동으로 서울 회기동 한국개발연구원(KDI) 글로벌지식협력센터에서 디지털농업 공동 워크숍을 갖는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한국 정부가 세계은행에 출연한 글로벌 지식협력 신탁기금을 통해 오픈 러닝 캠퍼스에서 제공하는 농업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교육과정의 일환이다. 농정원의 아세안 식량안보정보시스템(AFSIS) 및 필리핀 토마토 스마트팜 프로젝트(KOICA) 초청연수와 연계하여 개최된다.

워크숍에는 나이지리아, 파키스탄, 필리핀, 스리랑카, 우간다 및 우루과이 등 6개국의 세계은행 프로젝트 담당자 및 공무원 35명과 캄보디아, 필리핀, 인도네시아, 라오스, 베트남, 미얀마 농업부의 통계담당 공무원 35명 등 총 70명이 참석했다.


농정원은 이번에 디지털농업 워크숍 공동 개최 및 스마트 농업분야 교류협력 증진을 위해 세계은행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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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숍에서는 농업분야의 디지털농업기술(DATs) 관련 한국의 정책 및 농업가치사슬 상의 공공·민간 활용 사례를 소개한다. 또 농업생산성, 시장연계, 금융서비스 접근 등 5가지의 세계은행 농업분야 분석틀(framework)에 대한 세미나를 갖고 한국의 디지털농업 기술 경험과 노하우를 개도국 공무원들과 공유한다.

특히 이번 워크숍에서는 농업 현장(완주로컬푸드마켓, 만나CEA)을 직접 방문하여 스마트농업으로 생산성을 향상시킨 사례를 직접 보고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신명식 농정원 원장은 “이번 워크숍이 디지털농업기술을 활용하여 아프리카 및 아시아 등 개도국의 농업생산성을 강화하는 발판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농업분야 디지털기술 분야에서 농정원은 월드뱅크 등 국제기구와의 협력을 확대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참석한 세계은행 한국사무소 소훈섭 소장은 “이번 워크숍에서 공유할 한국의 우수한 디지털농업기술 정책과 활용사례가 개도국의 디지털농업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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