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채널A]노사연, 고3 아들의 친구 보더니…

  • 동아일보
  • 입력 2019년 8월 26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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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택트 (26일 오후 9시 30분)

이름과 달리, 사연이 많은 노사연이 게스트로 참여했다. 오싹한(?) 친구를 인정해 달라는 고3 아들과 이를 반대하는 엄마의 눈 맞춤도 공개한다. 전신마비 상태인 형과 살신성인 동생의 뜨거운 형제애에 노사연은 폭풍 눈물을 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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