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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호의 황태자 남태희 부상…대표팀 승선 빨간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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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호의 황태자 남태희 부상…대표팀 승선 빨간불

뉴스1입력 2019-08-24 03:54수정 2019-08-24 0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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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희. /뉴스1 Db.

파울루 벤투호의 황태자 남태희(28·알 사드SC)가 근육 부상으로 3주간 뛰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9월 2차례 A매치를 앞둔 벤투 감독의 전략 수정이 불가피하다.

알 사드는 23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공격수 남태희가 알 두하일과의 경기에서 근육 부상으로 최대 3주 동안 전력에서 이탈할 것으로 보인다”고 남태희의 부상 소식을 전했다.

‘벤투호의 황태자’란 별명을 받을 만큼 벤투 감독의 신뢰를 받았던 남태희지만, 이번 부상으로 벤투호 재승선도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남태희는 벤투 감독 부임 초기부터 꾸준히 모습을 드러내다 지난해 11월 우즈베키스탄과의 평가전에서 무릎을 다쳐 아시안컵에 나서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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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회복 후 절치부심한 남태희는 소속팀 알 사드에서 꾸준히 경기에 출전하며 경기력을 끌어올리고 있었지만, 또다시 부상이란 암초를 만났다.

벤투 감독은 오는 26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조지아전과 투르크메니스탄전에 함께할 선수 명단을 발표한다.

대표팀은 오는 9월5일 터키 이스탄불에서 조지아와 평가전을, 9월10일 투르크메니스탄과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1차전을 치른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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