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공 세리머니

  • 동아일보
  • 입력 2019년 8월 24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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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1 경남의 제리치(오른쪽 뒷모습)가 23일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수원과의 경기에서 전반 27분 선제골을 터뜨린 뒤 팀 동료 룩과 포옹하며 기뻐하고 있다. 제리치는 전반 44분에도 추가골을 넣으며 팀의 2-0 완승을 이끌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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