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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능 강화제 조심 불법약물 성분 우려” MLB 사무국, 선수들에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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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능 강화제 조심 불법약물 성분 우려” MLB 사무국, 선수들에 경고

이헌재 기자 입력 2019-08-23 03:00수정 2019-08-23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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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기능 강화제를 복용하지 마세요.”

메이저리그(MLB) 사무국이 최근 메이저리그는 물론이고 마이너리그 선수들에게 보낸 공지다. 22일 ESPN에 따르면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주유소 편의점이나 약국 등에서 의사 처방전 없이 구입할 수 있는 성 기능 강화 알약에 불법 약물 성분이 함유돼 있을 수 있다며 이같이 경고했다. 성 기능 강화제는 MLB 사무국의 불법 약물 규제 대상이 아니다. 하지만 여기에는 메이저리그가 불법으로 규정한 성분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올해 불법 약물 복용으로 적발된 2명 이상의 선수가 이 같은 알약을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누구든 쉽게 구할 수 있는 성 기능 강화제에는 어떤 성분이 들어있는지 알 수 없다”며 “정말 필요한 사람은 의사를 찾아 상담하라”고 조언했다.

이헌재 기자 un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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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능 강화제#불법약물#mlb 사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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