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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계동~월계동 송전선로 5km 땅에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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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계동~월계동 송전선로 5km 땅에 묻는다

한우신 기자 입력 2019-08-23 03:00수정 2019-08-23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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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2027년까지 철탑도 제거 서울시와 노원구는 2027년까지 상계동 620번지부터 월계동 359-1번지에 걸쳐 설치된 송전선로 5km를 땅속에 묻고 송전철탑 21기를 제거하는 지중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해당 구간은 상계8동 주공16단지 아파트 인근에서 월계동 사슴1단지 아파트 인근에 이르는 곳이다.

송전철탑 일부는 아파트 단지 내에 있거나 어린이공원과 맞닿아 있고 송전선로가 초등학교 가까이 지나면서 안전사고 위험이 높고 미관을 해친다는 민원이 끊이지 않았다.


지중화 사업을 위해 서울시와 노원구는 한국전력공사와 23일 업무협약(MOU)을 맺는다. 사업 구간 중 창동차량기지 내에 속한 0.9km 송전선로(송전철탑 3기)를 제외한 4.1km 송전선로 및 철탑 18기에 대한 공사비는 한전과 서울시 노원구가 나눠 부담한다. 창동차량기지 구간은 서울시가 100% 부담한다. 서울시는 이번 사업으로 창동차량기지 이전 이후 해당 부지에 경제 중심지를 조성하겠다는 ‘창동·상계 도시재생 활성화사업’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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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신 기자 hanwshin@donga.com
#상계동#월계동#송전선로#철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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