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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내년 7월 시내버스 노선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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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내년 7월 시내버스 노선 개편”

황금천 기자 입력 2019-08-23 03:00수정 2019-08-23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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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곡-장거리 노선 대폭 줄이기로 인천시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내년 7월 시내버스 노선을 개편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를 위해 최근 ‘시내버스 노선체계 개편 및 효율화 방안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용역안에 따르면 시내버스 굴곡 노선과 장거리 노선을 대폭 줄이기로 했다. 지역 간 중·장거리 통행 수요를 처리할 목적으로 운행하는 간선(幹線) 버스 위주의 노선 운영에서 벗어나 지선(支線) 버스를 늘린다. 지하철이나 의료기관, 학교, 대규모 상업시설 등을 오가는 노선이 확충된다.

또 오지 등 노선버스 운행이 어려운 지역에서만 허가하던 한정면허(17개 노선)를 폐지해 재정 부담을 줄이기로 했다. 지하철 운행으로 버스 승객이 감소한 노선을 조정할 방침이다.

시는 2015년 옛 인천발전연구원에 ‘시내버스 노선체계 개편 연구용역’을 의뢰해 이듬해 7월 노선을 전면적으로 개편했다. 당시 중복되거나 굴곡이 많은 구간의 노선을 조정했고 지하철 연계 노선을 확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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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천 기자 kchwang@donga.com
#인천 시내버스#시내버스 노선 개편#인천 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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