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수중보물 타임캡슐전

  • 동아일보
  • 입력 2019년 8월 23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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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관람객들이 부산 남구 부산시립박물관에서 전시 중인 ‘한국의 수중보물 타임캡슐전’을 둘러보고 있다. 이번 전시는 1976년 신안선 발굴 이후 바닷속에서 건져 올린 유물 총 480점을 선보인다. 전시는 10월 6일까지.

박경모 기자 momo@donga.com
#수중보물 타임캡슐전#부산시립박물관#신안선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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