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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꾼 이미지라 계약했는데”…멀블리스, 안재현 광고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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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꾼 이미지라 계약했는데”…멀블리스, 안재현 광고 중단

김혜란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19-08-22 16:45수정 2019-08-22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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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브랜드 멀블리스. 사진=멀블리스 공식 인스타그램

웨딩콘셉트 화장품 브랜드 멀블리스가 자사 모델인 안재현의 파경 논란에 안재현과 관련된 모든 광고와 콘텐츠 노출을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멀블리스는 22일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현재 안재현 씨의 파경 논란에 대한 SNS 폭로전 이슈로 멀블리스 또한 당혹스러움을 감출 수 없다”며 “이와 관련하여 저희 브랜드를 믿고 이용해주신 고객님들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멀블리스는 “2년 전 멀블리스가 안재현 씨와 첫 계약을 했을 당시 신혼이었던 안재현 씨의 사랑꾼 이미지가 저희 브랜드가 추구하는 방향과 적합하다고 판단돼 계약을 진행했다“며 “계약 종료 이후 재계약을 통해 2년이라는 시간 동안 계약을 이어온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현재 많은 이슈가 되고 있는 안재현 씨와 구혜선 씨의 파경 논란과 관련하여 멀블리스가 추구하는 방향과는 너무도 다르다고 판단돼 현 시간부터 안재현씨와 관련된 모든 광고와 콘텐츠를 중단하고 기존에 작성 및 유지되었던 광고와 콘텐츠는 순차적으로 삭제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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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안재현은 KBS ‘블러드’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구혜선과 2016년 결혼했으나, 결혼 3년 만에 파경을 맞게 됐다. 그러나 두 사람이 파경 원인 등을 두고 서로 다른 입장을 보이면서 논란이 불거졌다.

김혜란 동아닷컴 기자 lastleas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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