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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K 실축’ 포그바, 맨유 동료들에게 사과…솔샤르 ‘비판 자제’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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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K 실축’ 포그바, 맨유 동료들에게 사과…솔샤르 ‘비판 자제’ 당부

뉴스1입력 2019-08-22 11:27수정 2019-08-22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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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미드필더 폴 포그바(26)가 페널티킥(PK) 실축에 대해 동료들에게 사과했다.

영국 ‘미러’는 21일(현지시간) “포그바가 울버햄튼전 PK를 놓친 것에 대해 경기 후 드레싱룸에서 동료들에게 사과했다”고 전했다.

앞서 포그바는 지난 19일 영국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EPL 2라운드 울버햄튼 원정 경기에서 1-1로 팽팽하게 맞서던 후반 22분 자신이 얻은 PK를 실축하며 역전의 기회를 놓쳤다.


이에 일부 팬들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포그바에게 흑인 비하 표현을 쓰는 등 인종차별성 비난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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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EPL 1라운드 첼시와의 경기에서 PK 골을 넣은 마커스 래시포드(23)가 키커로 나섰어야 했다는 반응도 있었다.

하지만 올레 군나르 솔샤르 맨유 감독은 여전히 포그바에 대한 믿음을 드러냈다. 솔샤르 감독은 “때때로 선수들은 PK에 자신감을 드러내곤 한다. 포그바는 이미 PK골을 여러차례 터트린 바 있다. 이번엔 루이 파트리시오 골키퍼의 선방에 막힌 것일 뿐”이라며 포그바에 대한 비판은 자제해 줄 것을 부탁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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