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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무릎 부상 우려’ 이청용, 훈련 복귀…상승세 이어간다
뉴스1
업데이트
2019-08-22 08:06
2019년 8월 22일 08시 06분
입력
2019-08-22 07:56
2019년 8월 22일 07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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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훔 팀 훈련에 복귀한 이청용. (보훔 인스타그램 캡처) © 뉴스1
독일 분데스리가2(2부리그) 3라운드에서 무릎에 통증을 호소하며 교체 아웃된 이청용(31·보훔)이 훈련에 복귀했다.
보훔은 21일(현지시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팀 훈련에 참가한 이청용의 사진과 함께 “좋은 소식이다. 이청용이 크게 다치지 않았다. 다시 러닝 훈련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청용은 최근 2019-20 독일 분데스리가2 개막 이후 꾸준히 출전하며 좋은 모습을 선보였다. 하지만 지난 17일 열린 함부르크와의 경기 후반 27분 수비 과정에서 함부르크 소니 키텔과 볼 경합 중 충돌하며 다쳤다.
키텔이 넘어지며 뒷다리가 이청용의 오른쪽 무릎 부분을 때리는 장면이 나왔고 이청용은 크게 휘청인 뒤 결국 그라운드에 쓰러졌다. 이후 치료를 받다 결국 교체 아웃됐다. 다만 절뚝이면서도 스스로 걸어 나갔다.
다행히 크게 다치지 않고 훈련에 복귀한 이청용은 오른 무릎에 테이핑을 하고 있지만, 밝은 표정으로 팀 훈련을 소화했다.
이청용이 큰 부상이 아니라는 것이 알려지면서 오는 26일 9월 A매치 2연전(조지아, 투르크메니스탄) 선수 명단 발표를 앞둔 파울루 벤투 감독의 선택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청용의 보훔은 오는 24일 베헨과의 분데스리가2 4라운드 경기를 앞두고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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