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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잡고 말거야” 소년의 집념
뉴시스(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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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2 03:00
2019년 8월 22일 03시 00분
입력
2019-08-22 03:00
2019년 8월 22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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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잉글랜드 지역 대표인 배링턴팀의 중견수 앨릭스 앤더슨이 21일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사우스윌리엄스포트에서 열린 미국 동부 연안 지역 대표 엘모라 유스팀과의 2019 리틀야구 월드시리즈 경기에서 2회 다이빙 캐치를 하고 있다. 엘모라 유스팀이 2-0으로 이겼다. 한국은 22일 일본과 맞붙는다.
사우스윌리엄스포트=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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