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트럼프, 또 금리인하 압박…“파월, 퍼트도 못하는 골퍼”
뉴시스
업데이트
2019-08-22 00:50
2019년 8월 22일 00시 50분
입력
2019-08-22 00:49
2019년 8월 22일 00시 4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대폭 금리인하하면 美크게 성장…연준 깨어나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연방준비제도(Fed·연준)를 향해 또다시 금리인하를 압박하고 나섰다.
트럼프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우리는) 중국 및 다른 무역협정들에 잘 대응하고 있다”며 “유일한 문제는 우리에게 제이(제롬의 애칭) 파월과 연준이 있다는 것”이라고 파월 의장을 비난했다.
그는 파월 의장에 대해 “퍼트도 못하는 골퍼 같다”며 “솜씨가 없다”고 혹평했다. 이어 “그가 옳은 일, 빅 컷(대폭 금리인하)을 한다면 미국은 큰 성장을 할 것”이라며 “하지만 그에게 기대하지 말라. 지금까지 그는 잘못해왔고, 우리를 실망시키기만 했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에 그치지 않고 연속 트윗을 올려 “우리는 금리가 훨씬 낮은 나라들과 경쟁하고 있다”며 “그들보다 금리를 낮춰야 한다”고 금리인하 압박을 이어갔다. 이어 “깨어나 연준”이라며 “(미국엔) 전례 없는 성장 잠재력이 있다”고 주장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정진석 “대통령 비서, 정치하는 사람 아니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의대 교수들 오늘부터 사직… 정부 “대거 이탈 없을 것”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단독]쿠팡, 하도급 업체에 판촉비 떠넘긴 의혹 공정위 조사 받아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