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8월 첫째주 일요일’ 인천공항 사상 최대로 붑볐다
뉴스1
업데이트
2019-08-20 14:29
2019년 8월 20일 14시 29분
입력
2019-08-20 13:54
2019년 8월 20일 13시 5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여름철 성수기 여행 시즌이 시작된 1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출국장이 붐비고 있다. 2019.7.14/뉴스1 © News1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올 여름 성수기 기간(7월19일~8월18일·31일) 동안 하루 평균 21만1000명의 여객이 인천공항을 이용, 성수기 역대 최다기록을 경신했다고 20일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올 하계 성수기 기간 중 인천공항을 이용한 전체 여객은 654만1421명이며 일평균 여객은 21만1014명이다.
이는 전년도 하계 성수기(2018년7월21일~8월19일) 일평균 여객 19만9202명 대비 5.9% 증가한 것으로 역대 성수기 일평균 여객 최고치다. 이전 최고기록은 지난해 설 연휴 기간 일평균 여객 20만2080명이었다.
특히 8월4일은 일일여객 23만4071명을 기록, 역대 최다 일일여객 기록을 경신했다. 일일여객이 23만명을 넘은 것은 지난 2001년 인천공항 개항 이후 처음이다.
올해 성수기 기간 중 출발여객이 가장 많았던 날은 7월28일로 11만8460명이, 도착여객이 가장 많았던 날은 8월 4일로 12만246명이 공항을 이용했다.
이 기간 464만7384명이 제1여객터미널을, 189만4037명이 제2터미널을 이용했다.
공사는 Δ일부 출국장 조기 개장 및 연장운영 Δ공항철도 추가편성 Δ임시주차장 추가 확보(총 4만110면 운영) Δ현장 안내요원 추가배치 등 분야별 성수기 특별수송대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인천공항=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내가 연신내 건달인데”…국밥 내동댕이치고 난동 부린 ‘진상손님’ [e글e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덕성여대, 독문-불문과 폐지… 인문학 소멸위기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러, 안보리서 우주공간 대량살상 핵무기 금지결의안 거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