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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노트10 LTE 모델도 나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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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노트10 LTE 모델도 나올까?

곽도영 기자 입력 2019-08-20 03:00수정 2019-08-20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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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통신사, 소비자 선택권 확대 요청 5세대(5G) 전용 모델로 국내 출시를 앞둔 삼성전자의 최신 스마트폰 ‘갤럭시노트10’이 롱텀에볼루션(LTE·4G) 모델로도 나올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19일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 등 통신 3사는 삼성전자와 갤럭시노트10 LTE 모델 출시를 협의하고 있다.

갤럭시노트10은 해외에서 LTE 모델, LTE·5G 병행 모델로도 출시되는 만큼 국내에서 5G 단독 모델만 출시하는 데 대해 출시 계획 초반부터 잡음이 일었다. 국내에서 5G 시장이 아직 성숙하지 못한 상황에서 국내 소비자들의 선택권을 제한한다는 지적이 나왔기 때문이다. 앞서 삼성전자의 이전 최신작인 ‘갤럭시S10’은 LTE 모델과 5G 모델이 3, 4월 연이어 출시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통신업계는 이용자 편의를 위해 삼성전자에 갤럭시노트10 LTE 모델 출시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통신사 입장에선 고가인 5G 요금제 개통이 유리하지만 요금제 변경 없이 스마트폰만 바꾸고 싶은 LTE 가입자들을 고려할 필요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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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부터 갤럭시노트10 5G를 공식 판매할 예정인 삼성전자는 일단 계획대로 제품을 출시하기로 했다. 업계 관계자는 “미국에 내놓는 갤럭시노트10 LTE 모델과 국내에 내놓는 5G 모델의 가격이 거의 비슷하다”며 “국내용 LTE 모델을 추가로 내놓으려면 개발 과정과 필드 테스트 등에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곽도영 기자 now@donga.com
#갤럭시노트10#lte#5g#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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