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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부족해’ 서울시민 주중 수면시간 만족도 26.6% ‘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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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부족해’ 서울시민 주중 수면시간 만족도 26.6% ‘불과’

뉴스1입력 2019-08-19 11:15수정 2019-08-19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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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민들의 주중 수면시간 만족도가 26.6%에 불과할 정도로 상당히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주중 수면시간에 대한 만족도는 20대가 가장 높았고(38.8%), 40대가 가장 낮았다(21.6%). 주말 수면시간에 대한 만족도는 46.9%로 주중보다 높았으며, 20대가 가장 높았고(61.2%), 60대가 가장 낮았다(35.0%).

서울시민은 주중에 평균 6.4시간 수면을 취하고 있으며, 주말에는 평균 7.7시간 수면을 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대 평균 수면시간은 주중 6.7시간, 주말 8.4시간으로 다른 연령대에 비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수면시간이 짧은 연령대는 주중 30대 6.3시간, 주말 60대는 7.1시간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19일 서울시민이 느끼는 여가 생활과 휴식에 대한 조사,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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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최근 다양해지고 변화하는 서울시민의 여가 생활을 파악하고자 ‘서울서베이 자료’(2018)와 서울시민 온라인 조사(1000명)를 통해 주중과 주말의 여가 생활 실태, 배우고 싶은 취미생활, 출퇴근시간, 수면시간 등이 여가 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서울시민의 주중 여가 생활은 TV/인터넷/게임이 절반 이상(51.2%)을 차지하고 있으며, 성별, 연령에 관계없이 가장 높았다.

주말 여가 생활은 여행/야외나들이(29.6%), TV/인터넷/게임 (17.3%), 종교활동(15.4%), 운동(13.8%)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주말 여가 생활은 연령에 따라 차이를 보이고 있는데, 여행/야외나들이는 20~50대에서 높은 비율을 보였지만, 10대와 60세 이상에서는 낮게 나타났다. 반면, TV/인터넷/게임은 10대와 60세 이상에서 높았지만, 20~50대에서는 낮게 나타났다.

여가 생활 목적은 ‘마음의 안정과 휴식/스트레스 해소’, ‘개인의 즐거움’, ‘가족과 함께 하기 위해’ 순으로, 연령대에 따라 차이를 보였다.

서울시민 1000명에게 3가지 취미생활(악기, 미술, 목공)에 대한 교육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악기(59.8%), 목공(38.5%), 미술(34.6%) 순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민이 가장 많이 하는 여가 생활 중의 하나인 TV와 동영상 시청이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되느냐는 질문에 ‘도움이 된다’(약간 그렇다+매우 그렇다)는 응답이 56.8%로 나타났다. 19~29세가 65.4%로 제일 높았고 그 다음으로는 30대, 40대순이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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