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4·10총선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스페인 휴양지 카나리아섬 산불로 2000명 넘는 주민들 대피
뉴시스
업데이트
2019-08-18 15:34
2019년 8월 18일 15시 34분
입력
2019-08-18 15:33
2019년 8월 18일 15시 3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스페인 휴양지 그랜드 카나리아섬 발레세코라는 작은 마을에서 17일 저녁 큰 산불이 발생한 후 급속하게 확산하면서 2000면이 넘는 주민들이 소개됐다.
발레세코 마을 인근 모야와 테헤라 지역에 비상사태가 선포됐으며 테헤다에서만 약 2000명의 주민들이 소개됐으며, 또다른 몇몇 지역에서도 예방적 조치를 위해 주민들에게 대피 명령이 내려졌다.
산불로 영향을 받는 지역만 아르테나라, 테헤다, 갈다르 등에 걸쳐 1000㏊에 이르고 있다.
카나리아 정부의 안전 카운슬러 훌리오 페레스는 강풍이 예고돼 있어 어려운 상황을 맞고 있다고 말했다.
산불 진화를 위해 소방 헬기들이 동원되고 소방관들이 불길을 잡기 위해 악전고투하고 있다.
【테헤다(스페인)=신화/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금태섭-조응천 “민주당 당권 李 전유물 돼…조금박해는 좌절 않겠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월급 60만원”…제주 도정뉴스 아나운서 ‘제이나’ 정체는?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이선균 사건’ 연루 의사 “유흥업소 여실장에 마약 준 적 없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