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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나 이어 오혜원도 사과 “나의 무지…” 연극관람 비매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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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나 이어 오혜원도 사과 “나의 무지…” 연극관람 비매너

뉴시스입력 2019-08-16 11:41수정 2019-08-16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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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강한나(30)에 이어 오혜원(33)도 연극 관람 태도 관련 시비에 사과했다.

오혜원은 16일 인스타그램에 “우선 불미스러운 일로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면서 “어제 연극 ‘프라이드’를 관람하며 경솔하고, 올바르지 못한 관람 태도로 좋은 작품과 관객들에게 누를 끼친 점 반성한다. 나의 무지함으로 인해 많은 분들에게 피해를 줘 사과드린다”고 썼다.

“앞으로는 올바른 관람 태도를 숙지하고,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더욱 신중하게 행동하겠다”며 “다시 한 번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전날 오혜원은 tvN 월화극 ‘60일, 지정생존자’에 함께 출연 중인 강한나(30), 손석구(36), 최윤영(33)과 함께 ‘프라이드’를 관람했다. SNS에 “‘지생’ 팀과 연극 #프라이드 감독님 잘봤습니다♥ 섹시한 필립과 사랑스러운 올리버 얼마 안 남았다죠! 서두르세요. 오늘 쓴 모자는 #우신영이미래당 제작품”이라며 사진도 올렸다.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관객들의 몰입을 방해했다는 후기가 올라왔다. 세 사람이 웃을 장면이 아닌데 웃고, 기지개를 켜는 등 매너없는 행동을 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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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나는 SNS를 통해 먼저 사과했다. “오늘 참 좋은 공연을 보고 왔다”며 “극중 웃음이 날만한 장면이 아니었지만 웃었던 부분, 극중 사진기가 객석쪽 좌석을 향했을 때 브이를 한 부분이 함께 공연을 관람한 관객들께 지장과 불편을 줘 죄송하다”고 적었다.

“관객들이 공연을 보기 불편하게 만들었다. 어떤 이유를 막론하고 진심으로 죄송하다. 그러한 행동이 무대에 선 배우들에게도 방해가 될 수 있기에 배우들에게도 죄송하다고 말하고 싶다. 연극 ‘프라이드’는 웃고 또 울며 본 정말 좋은, 깊은 울림이 있는 공연이었다. 성숙한 관람 매너를 제대로 숙지하고 반성하겠다. 다시 한 번 불편을 줘 죄송하다.”

‘프라이드’는 1958년과 현재 두 시대를 살아가는 필립, 올리버, 실비아를 통해 성소수자들로 대변되는 사회적 약자에 관해 이야기한다. 25일까지 대학로 아트원시어터 2관에서 볼 수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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