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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나 “웃을 장면 아닌데 웃고…” 연극 관람 태도 논란에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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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나 “웃을 장면 아닌데 웃고…” 연극 관람 태도 논란에 사과

뉴스1입력 2019-08-16 09:18수정 2019-08-16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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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한나 © News1

배우 강한나 손석구 오혜원이 연극 관람 태도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강한나가 이에 대해 사과했다.

16일 강한나는 자신의 SNS에 “오늘 좋은 공연을 보고 왔다”며 “극 중 웃음이 날 만한 장면이 아니었지만 웃었던 부분, 사진기가 객석 쪽 좌석을 향했을 때 브이를 한 부분이 함께 공연을 관람하셨던 관객분들께 불편을 드린것 같아 죄송하단 말씀을 드려야 할 것 같다”라고 사과의 뜻을 밝혔다.

강한나는 “관객 분들께서 공연을 보시기 불편하게 만들어드린 것에 대해 어떤 이유를 막론하고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드리고 싶다”며 “말씀해주신 것처럼 이러한 행동이 무대에 서신 배우님들께도 방해가 됐을 수 있기 때문에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어 “성숙한 관람매너에 대해 제대로 숙지하고 반성하도록 하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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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15일 몇몇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강한나 손석구 오혜원의 연극 관람 민폐 논란이 제기됐다. 세 사람이 연극 ‘프라이드’를 관람할 당시 엉뚱한 곳에서 웃고, 객석을 향한 사진기 앞에서 브이 포즈를 취하는 등 연극 몰입을 방해하는 행동을 했다는 것. 이에 몇몇 네티즌들은 세 사람의 행동을 비판한 바 있다.

다음은 강한나가 SNS에 올린 사과문 전문.

안녕하세요. 오늘 참 좋은 공연을 보고 왔는데요, 극중에서 웃음이 날만한 장면이 아니었지만 웃었던 부분, 극중 사진기가 객석쪽 좌석을 향했을 때 브이를 한 부분이 함께 공연을 관람하셨던 관객분들께 공연관람에 지장을 드리고 불편을 드린것 같아 죄송하단 말씀을 드려야 할 것 같아서요.

관객분들께서 공연을 보시기 불편하게 만들어드린 것에 대해 어떤 이유를 막론하고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또 말씀해주신거처럼 그러한 행동이 무대에 서신 배우님들께도 방해가 됐을 수 있기 때문에 배우님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연극 ‘프라이드’는 웃고 또 울며 본 정말 좋은, 깊은 울림이 있는 공연이었습니다. 성숙한 관람매너에 대해 제대로 숙지하고 반성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불편을 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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