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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미세먼지 저감 추경 2235억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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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미세먼지 저감 추경 2235억 확보

한우신 기자 입력 2019-08-16 03:00수정 2019-08-16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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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추가경정예산 2235억 원을 확보했다며 연말까지 모두 사용하겠다고 15일 밝혔다. 추경예산은 국비 1327억 원과 시비 908억 원을 합한 것이다.

추경예산 중 서울시가 가장 많은 돈을 쓰는 분야는 운행 경유차 저공해 사업으로 905억 원이 투입된다. 노후 경유차에 저감장치를 달거나 폐차 지원금을 지급하는 데 사용된다.

친환경차 보급에는 555억 원이 쓰일 예정이다. 주로 친환경차를 살 때 지급되는 보조금으로 쓰이는데 서울시는 추경예산 사용을 통해 전기자동차 3051대와 수소전기자동차 445대를 추가 보급하기로 했다. 도로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를 제거하는 청소차량 도입을 위해서는 182억 원이 쓰이고 65대가 추가 보급된다. 이 밖에 소규모 사업장에 노후 대기오염 방지시설을 개선하거나 시설을 설치하는 비용으로 102억 원, 가정용 친환경 보일러 보급에 75억 원이 쓰인다.


한우신 기자 hanwsh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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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미세먼지 저감#추경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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