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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무부, 홍콩 여행에 대한 ‘여행자 경고’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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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무부, 홍콩 여행에 대한 ‘여행자 경고’ 발령

뉴스1입력 2019-08-15 04:53수정 2019-08-15 0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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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무부가 14일(현지시간) 시위 사태가 벌어지고 있는 홍콩에 대한 ‘여행자 경고’(travel advisory)를 발령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국무부는 경고문에서 “홍콩에서 벌어지고 있는 시위로 인해 주의를 높여야 한다”고 촉구했다.

약 두 달 전 범죄인 인도법안(일명 송환법) 반대에서 시작한 홍콩 시위는 주말을 거쳐 지난 5일에는 50만명이 참여한 총파업으로 이어졌고 시위도 한층 격렬해졌다. 11주째다.

홍콩 시위대는 전날 공항 출국장 등을 점거하고 이날 새벽까지 경찰과 대치했다. 이 과정에서 중국 관영매체 환구시보 기자가 시위대에 집단 폭행을 당하는 사건이 벌어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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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경찰은 이날 불법집회 및 취재진·관광객 폭행 등의 혐의로 공항에서 시위대 5명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시위대의 국제공항 점거로 인해 지난 이틀 간 중단됐던 홍콩의 항공기 운항은 이날 재개됐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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