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 돼지감자차로 편하게 프리바이오틱스 챙기세요”

  • 동아경제
  • 입력 2019년 8월 14일 14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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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바이오틱스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시중에 다양한 프리바이오틱스 제품이 출시되고 있다. 프리바이오틱스는 프로바이오틱스의 먹이 역할을 하는 영양분으로 유익균이 잘 자랄 수 있는 영양분이 됨과 동시에 유해균의 증식을 막아주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광동제약(대표 최성원)의 ‘광동 돼지감자차’는 언제 어디서나 부담없이 간편하게 마실 수 있는 프리바이오틱스 차(茶)로 이눌린을 1000mg 함유하고 있어 스스로 건강을 챙기려는 30대 중후반~40대 초중반 사이의 남녀 소비자층에게 신개념 건강음료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일상에서 편하게 차(茶)로 마시는 프리바이오틱스’라는 콘셉트로 출시된 광동 돼지감자차는 페트병으로 출시된 차음료로 돼지감자 원물을 볶아 추출하는 방식을 통해 구수한 풍미와 깔끔한 맛을 살려낸 것이 특징이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광동 돼지감자차는 지난 6월에 출시되어 본격적인 제품 공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언제 어디서나 부담없이 마실 수 있는 돼지감자차로 편리하게 프리바이오틱스를 챙기기 바란다”고 전했다.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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