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홍콩시위대 출국장 점거…홍콩국제공항, 이틀째 항공대란
더보기

홍콩시위대 출국장 점거…홍콩국제공항, 이틀째 항공대란

최지선기자 입력 2019-08-13 19:40수정 2019-08-13 21:33
뉴스듣기프린트
트랜드뉴스 보기

홍콩 시위대가 13일(현지 시간) 전날에 이어 이틀째 홍콩국제공항에서 시위를 벌였다. 시위대가 출국장을 점거하자 공항 이용객들이 항의하는 등 항공대란이 이어지고 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반경 부터 검은 옷을 입은 송환법 반대 시위대 1000여 명이 홍콩국제공항 출발장으로 몰려들었다. 공항 당국은 이날 오후 4시 30분 이전에 수속절차를 밟은 승객만 비행기에 탑승할 수 있으며, 이후 출국편은 취소됐다고 밝혔다. 전날에도 시위대 점거로 오후 4시부터 모든 입, 출국편이 취소됐다.


최지선기자 aurinko@donga.com
주요기사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기사 의견

   

주요뉴스

1/3이전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