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오달수, 미투 논란 1년 6개월 만에 복귀…“혐의없음 판단”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8-13 13:05
2019년 8월 13일 13시 05분
입력
2019-08-13 11:47
2019년 8월 13일 11시 4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오달수. 사진=스포츠동아DB
배우 오달수가 약 1년 6개월 만에 작품에 복귀한다.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은 13일 “오달수는 그간 공인으로서의 책임감을 가지고 긴 자숙의 시간을 보내왔다”며 “저희는 올해 초 경찰청으로부터 내사 종결을 확인 했고 혐의 없음에 대한 판단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 후에도 복귀에 대해서는 조심스러웠으나 최근 고심 끝에 독립영화에 출연하기로 했다”며 “배우가 조심스럽게 본연의 연기 활동을 이어 나가려고 하는 만큼 부디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지난해 2월 개봉한 영화 ‘조선명탐정:흡혈괴마의 비밀’ 이후 약 약 1년 6개월 만에 스크린으로 돌아오는 오달수의 복귀작은 독립영화 ‘요시찰’이다.
오달수는 지난해 2월 성폭력 관련 의혹에 휩싸인 이후 모든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약 1년 만인 올해 초 영화 오달수가 배우 활동을 모색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다.
김혜란 동아닷컴 기자 lastleast@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30분에 법안 2개 처리… 남은 임기 ‘입법 풀악셀’ 밟는 야당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단독]尹 “참모 사의 반려 안해… ‘김치찌개 간담회’에 빈대떡·족발도 넣자”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새벽 찬 공기에서 운동할 때면 숨이 가쁘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