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현♥메이비 집, 7개월 만에 벽에 금+에어컨 고장

  • 뉴스1
  • 입력 2019년 8월 13일 06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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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동상이몽2’ © 뉴스1
SBS ‘동상이몽2’ © 뉴스1
‘동상이몽2’ 윤상현과 메이비의 집에 문제가 생겼다.

12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 윤상현과 메이비가 집 문제로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보였다.

윤상현과 메이비의 집은 에어컨 고장으로 실내온도가 30도에 육박했다. 윤상현은 에어컨을 고치려 했지만 설치와 기계 쪽에서 서로 원인을 미루어 고치지 못하고 있는 상태라고 전해 모두를 안타깝게 했다.

메이비는 윤상현에게 “집 문제는 어쩔 거냐, 집 지을 때 감독했잖아”라며 물었다. 7개월 만에 벽에 금이 생긴 것. 윤상현은 “내가 전문가가 아니라 봤어도 모르지”라며 고개를 숙였다. 윤상현은 “비 안 새면 됐지. 대비로 캠핑카를”이라며 농담을 했지만 메이비의 반응은 싸늘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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