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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 탐방…자연환경과 평화의 소중함 느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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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 탐방…자연환경과 평화의 소중함 느꼈어요”

정용운 기자 입력 2019-08-12 13:08수정 2019-08-12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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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삼다수와 함께하는 제7회 청소년 DMZ 평화생명캠프’ 참가자들이 강원도 고성 DMZ 박물관을 찾아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광동제약

광동제약, 제주지역 청소년 대상 DMZ 평화생명캠프 진행

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은 5일부터 8일까지 3박 4일간 ‘광동제약 삼다수와 함께하는 제7회 청소년 DMZ(비무장지대) 평화생명캠프’를 개최했다. 제주지역 고등학생 34명이 참가해 동해선 남북출입사무소, DMZ 평화둘레길, 한국 DMZ 평화생명동산, 제3땅굴 등을 탐방했다.

참가 학생들은 남북관계 역사와 비무장지대 생태 강의를 듣고 평화로운 남북관계를 위한 방안을 주제로 토의 시간을 갖기도 했다. 또한 캠프에 참여해 느낀 점들을 바탕으로 창의적인 의견도 내놓았다. 생명보호를 위한 개인별 실천계획을 세워보는 그룹활동을 진행해 캠프 이후 이를 지켜나갈 것을 약속하기도 했다.


캠프에 참가한 한 학생은 “DMZ를 직접 찾아보니 자연환경과 평화의 소중함이 정말로 와 닿았다”며 “캠프가 끝난 뒤에도 평화와 생명을 위한 약속들을 꼭 지켜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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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행사는 광동제약이 주최하고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후원, 사단법인 생태지평연구소가 주관했다.

정용운 기자 sadzo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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