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 건강상 이유로 당분간 방송 활동 중단…슈주 측 “회복 전념”

  • 뉴스1
  • 입력 2019년 8월 12일 11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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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신동/뉴스1 © News1
슈퍼주니어 신동/뉴스1 © News1
그룹 슈퍼주니어 신동이 건강상의 이유로 방송 활동을 중단한다.

신동 소속사 레이블SJ는 12일 뉴스1에 “슈퍼주니어 신동이 건강상의 이유로 당분간 방송 활동을 중단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매우 일시적인 증상이라 신동은 올 하반기 예정되어 있는 슈퍼주니어 완전체 활동에 지장이 가지 않도록, 충분한 휴식을 취하며 회복에 전념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신동은 현재 채널A ‘아이콘택트’, JTBC2 ‘오늘의 운세’ 등에 출연 중이다. 또한 신동이 속한 슈퍼주니어 측은 지난 6월 그룹 활동과 관련해 “논의 끝에 이특 희철 예성 신동 시원 은혁 동해 려욱 규현 9인이 활동에 참여하는 것으로 결정됐다”라며 하반기 컴백을 밝힌 바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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