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부산 앞바다서 실종된 소형어선 선장, 사흘 만에 숨진 채 발견
뉴시스
업데이트
2019-08-12 11:06
2019년 8월 12일 11시 06분
입력
2019-08-12 11:06
2019년 8월 12일 11시 0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부산 암남공원 앞 바다에서 전복된 소형어선의 선장이 실종 사흘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12일 부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25분께 부산 서구 암남공원 동섬 북동쪽 280m 해상에서 다대 선적 연안통발어선 A호(1.09t)의 선장 B(63)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A호는 지난 10일 오전 5시 21분께 암남공원 앞 갯바위에 전복된 채 발견됐고, B씨는 실종됐다.
이에 해경은 헬기와 경비정, 연안구조정, 민간 선박 등을 동원해 사흘 동안 수색을 벌인 끝에 이날 A호가 발견된 갯바위로부터 400m 가량 떨어진 해역에서 B씨의 시신을 인양했다.
부산해경은 유족과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부산=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스라엘 “곧 라파 지상전”… 하마스는 인질 영상 공개 ‘맞불’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학폭으로 장애 얻은 30대, 5명 살리고 하늘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29일, 내달 1일중 尹-李 회담” 의견 접근… 의제 놓고는 평행선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