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서울병원, 16일 ‘건강한 방광을 위한 음악치료’ 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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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년 8월 11일 17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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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하나 이대서울병원 비뇨의학과 교수.
윤하나 이대서울병원 비뇨의학과 교수.
이대서울병원(병원장 편욱범)은 8월 16일 오후 3시 지하 2층 대강당에서 ‘건강한 방광을 위한 스트레스 아웃 음악치료’ 강좌를 개최한다.

방광과 골반의 만성 통증, 과민성 방광, 요실금, 만성 방광염 등 스트레스 때문에 증상이 악화되는 만성 방광질환의 관리와 예방,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음악치료에 대해 알려준다. 윤하나 이대서울병원 비뇨의학과 교수와 김미선 토마스 심리상담연구소 상담사가 강의한다.

당일 선착순 50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50세 이상 방광 건강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이대서울병원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정용운 기자 sadzo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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