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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심증 지병 있던 70대 미국 수구선수 쓰러져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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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심증 지병 있던 70대 미국 수구선수 쓰러져 사망

뉴시스입력 2019-08-11 10:31수정 2019-08-11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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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심증과 동맥경화 지병이 있던 고령의 미국인 선수가 광주세계마스터즈수영대회에 참가했다가 쓰러져 숨졌다.

11일 대회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께 전남대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미국 수구선수 A(70)씨가 사망했다.

A씨는 전날 오후 2시40분께 광주 광산구 남부대학교 수구경기장에서 열린 미국과 호주 수구경기 4쿼터 도중 심정지 증상을 보이며 쓰러졌다.


이후 A씨는 응급 처치를 받고 전남대병원으로 옮겨져 수술을 받았으나 회생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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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70~79세 그룹 수구경기 4쿼터 시작 24초 만에 쓰러졌으며, 호주 측의 페널티 슛 직후 이상 증세를 보였다.

A씨 유족은 A씨가 25년 전에도 같은 증세로 병원치료를 받은 적이 있다고 말했다.

조직위는 국제수영연맹 등과 A씨의 시신을 미국으로 운구하는 절차 등을 논의하고 있다.

【광주=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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