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세아, 정우성과 인증샷…“잘생겨서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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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년 8월 10일 13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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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윤세아 인스타그램
사진=윤세아 인스타그램
배우 윤세아(41)가 배우 정우성(46)과의 인증샷을 공개했다.

윤세아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우성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삼시세끼 게스트 정우성 선배님. 앗 깜짝! 너무 잘생기셔서…정우성 선배님 대활약 기대해주소서!”라고 남겼다.

사진에는 밝은 표정의 윤세아와 활짝 웃고 있는 정우성의 모습이 담겨있다. 두 사람 모두 40대라고는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누리꾼들은 “환상의 조합”, “얼굴부터 꿀잼”, “케미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세아는 염정아, 박소담과 함께 9일 밤 첫방송된 tvN ‘삼시세끼-산촌편’에 출연 중이다. 정우성은 이날 방송 말미에 게스트로 깜짝 등장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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