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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상반기 무역흑자 87.4% 급감…韓·中 수출 부진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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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상반기 무역흑자 87.4% 급감…韓·中 수출 부진 영향

뉴시스입력 2019-08-08 16:08수정 2019-08-08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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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올해 상반기(1~6월) 경상수지(잠정)가 전년 동기 대비 4.2% 감소한 10조 4765억엔(약 119조 4500억원) 흑자를 기록했다고 일본 재무성이 8일 발표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 등 일본 언론은 미중 무역전쟁에 따른 수출 침체가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같은 기간 수출에서 수입을 뺀 무역수지는 2242억엔의 흑자를 냈지만, 흑자폭은 전년 동기 대비 87.4% 큰 폭으로 감소했다. 중국의 경기 둔화로 반도체 제조장치 및 철강, 자동차 부품 수출이 줄어든 영향인 것으로 분석됐다.


상반기 일본의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5.2%감소한 37조 9497억엔, 수입은 1.4% 감소한 37.7255억엔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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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지난 6월 경상수지는 1조 2112억엔(약 13조 8000억원) 흑자를 기록, 60개월 연속 흑자를 이어갔다.

이는 니혼게이자이신문의 시장조사 전문기관인 퀵(QUICK)의 전망치인 1조 1717억엔 흑자를 웃돈 것이다.

6월 무역수지는 7593억엔 흑자를 기록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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