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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에스(GOS), 뇌졸중 편마비 환자용 보행 재활 보조기 상용 최적화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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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에스(GOS), 뇌졸중 편마비 환자용 보행 재활 보조기 상용 최적화 박차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19-08-06 18:01수정 2019-08-06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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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에스(GOS), 보행 FES 출시 위한 ‘지역 인프라 연계 의료기기 제품화 촉진 지원 사업’의 현장수요기반 컨설팅 진행

재활의료기기 및 보조기기 전문기업 지오에스(GOS·대표 김창걸)는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이영호)이 주관하고 삼성서울병원 BMCC(바이오의료지원중계센터)가 참여하는 ‘지역 인프라 연계 의료기기 제품화 촉진 지원 사업’에서 ‘2019년 현장수요기반 컨설팅’ 수혜기업으로 선정 됐다고 6일 밝혔다.

현재 지오에스는 보행 전기자극 치료(Functional Electrical Stimulation·FES)용 제품인 ‘GOSCARE SERA’의 상용 최적화를 위해 재활의학과 의료진의 자문을 받아 제품에 반영 중이라고 밝혔다.


지오에스에 따르면 SERA는 보행 재활 보조기기로서 뇌졸중으로 인한 편마비 환자들이 병원뿐만 아니라 가정에서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되어 퇴원 후에도 FES를 통해 지속적인 보행훈련과 보행재활에 도움이 되도록 개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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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A는 2018년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의 ‘첫걸음기술개발사업’을 통하여 기술 개발된 제품(FES관련 특허 출원 5건, 디자인 등록 1건 보유)이며, 2019년 내 제품출시를 목표로 국내 GMP(의료기기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 인증을 앞두고 있다.

김창걸 대표는 “SERA가 보행에 불편을 겪고 있는 사람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이바지하길 바란다”며 “올해 말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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