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베이코리아, 스마일카드 서비스 강화…‘스마일 스탬프’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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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년 8월 5일 14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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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마켓과 옥션 등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는 이베이코리아가 온·오프라인 경계 없이 적립 서비스를 강화한다.

이베이코리아는 실시간 자동 적립 서비스인 ‘스마일 스탬프’를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스마일 스탬프는 스마일카드로 전국 현대카드 가맹점 262만 개에서 1만 원 이상 결제 시 1개가 적립된다. 총 15개를 모으면 G마켓과 옥션 등 스마일 페이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쓸 수 있는 5000원을 캐시로 지급 받는다.

특히 카페와 할인 마트, 주유소 등 9개 생활 밀착형 가맹점에서는 최대 2배의 스마일 스탬프를 적립 할 수 있다.

스마일카드는 이베이코리아가 현대카드와 손잡고 지난해 6월 내놓은 ‘상업자 표시 신용카드(PLCC)’다. 이 카드는 유통 업체의 자체상표(PB)와 비슷하다. 카드사가 아닌 혜택을 주는 기업의 브랜드를 쓰는 게 특징이다.

이베이코리아는 스마일 스탬프 도입을 기념해 이달 한 달간 스탬프 1개를 즉시 제공한다. 이 기간 총 15개를 모은 소비자 중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에어팟(애플 무선 이어폰) 2세대를 증정할 예정이다.

나영호 이베이코리아 전략사업본부장은 “스마일 스탬프는 한 단계 확장한 쇼핑 경험과 혜택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스마일카드로 누리는 차별회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보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박상재 기자 sangja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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