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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대북 쌀 지원 北공식입장 아직…계속 확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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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대북 쌀 지원 北공식입장 아직…계속 확인 중”

뉴스1입력 2019-08-05 10:59수정 2019-08-05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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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통일부 대변인 © News1

통일부는 5일 세계식량계획(WFP)을 통해 국내산 쌀 5만t을 북한에 지원하는 것과 관련해 북한의 공식 입장을 아직 확인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상민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아직 거기에 대한 공식 확인이나 다른 어떤 내용은 전달받지를 못했다”며 “계속 확인 중에 있다”고 말했다.

당초 정부는 인도주의적 차원에서 쌀 5만t을 북한에 지원하기로 하고 7월 안에 첫 선박을 출항하기로 했다. 하지만 북한이 최근 한미연합훈련을 이유로 이에 대한 부정적 입장을 WFP에 보이면서 현재 관련 절차가 중단된 상태다.

이 대변인은 “WFP와 북측과의 실무적인 협의는 계속 진행되고 있다”며 “앞으로 실무협의에 대한 WFP 측의 조치 또는 통보 내용에 따라 WFP와 협의해서 진행해 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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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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