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뉴스 HOT①] 강타, 우주안·정유미와 두 차례 열애설

  • 스포츠동아
  • 입력 2019년 8월 2일 06시 57분


가수 강타. 동아닷컴DB
가수 강타. 동아닷컴DB
그룹 H.O.T.의 강타(40)가 하루에 두 번씩이나 열애설에 휩싸였다. 각기 다른 여성과 열애설이 휘말린 그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모두 부인했다. 1일 오전 모델 우주안이 자신의 SNS에 강타와 찜질방 데이트 영상을 공개하자 강타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상대방이 실수로 올린 영상이라고 전해 들었다. 두 사람은 몇 년 전 끝난 인연”이라고 해명했다. 우주안은 곧바로 영상을 삭제했다. 오후에는 연기자 정유미와 열애설이 불거졌다. 두 사람이 2년간 비밀연애를 해왔다는 보도에 대해 “친한 선후배 사이”라고 부인했다. 이날 연기자 이종석과 권나라도 열애설에 휩싸였지만, 두 사람의 소속사 측도 “사실 무근”이라고 밝혔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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