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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서울 중구 ‘저출산 대책’ 최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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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서울 중구 ‘저출산 대책’ 최우수

홍석호 기자 입력 2019-08-01 03:00수정 2019-08-01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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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와 서울 중구 등 우수 저출산 대책을 마련한 지방자치단체 11곳이 특별교부세 10억 원을 받는다. 행정안전부는 ‘2019 지방자치단체 저출산 우수시책 경진대회’에서 경북도와 서울 중구가 최우수상을 수상했고 서울시, 강원 영월군, 전남 광양시, 경남 거제시가 우수상을 받았다고 31일 밝혔다. 충남도, 광주 광산구, 충북 청주시, 충남 당진시, 전남 진도군 등 5개 지자체는 장려상을 받았다.

경북도는 의성군 안계면에 ‘이웃사촌 시범마을’을 조성해 청년들이 살고 싶어 하는 농촌 마을을 조성했고 스마트팜 등 창업에도 적극 지원해 젊은층의 유입이 늘도록 도왔다. 서울 중구는 ‘중구형 돌봄교실’을 운영해 전체 맞벌이 가정 아동의 32%를 수용했고 사교육비 절감 효과 등을 냈다. 행안부는 최우수 지자체 2곳에 1억5000만 원씩 특교세를 지급한다. 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한 지자체는 각각 1억 원과 6000만 원을 받는다.
 
홍석호 기자 will@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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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 대책#우수시책 경진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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