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홍준표 “野대표가 총리식으로 해법 찾고 있어…참 딱하다”
뉴스1
업데이트
2019-07-31 13:59
2019년 7월 31일 13시 59분
입력
2019-07-31 13:58
2019년 7월 31일 13시 5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홍준표 자유한국당 전 대표© News1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는 31일 황교안 당대표를 겨냥한듯 “한일관계 해법을 야당대표가 아닌 여당 국무총리식으로 찾고 있으니 참 딱하다”고 말했다.
홍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렇게 밝혔다. 홍 전 대표는 최근 당 내부를 향한 쓴소리를 연일 내놓고 있다.
지난 30일에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모든 기득권을 내려 놓고 모두가 힘을 합쳐 보수빅텐트를 만들어도 좌파 연합을 이기기 어려운 판인데, 극우만 바라보면서 나날이 도로 친박당으로 쪼그라 들고 있으니 국민들이 점점 외면할 수밖에 없지 않나”라고 말한 바 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엄마 못봤나요”…경찰로 착각해 달려온 아이에게 美배우가 한 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단독]위너즈코인 “유명 배우-ML선수 투자 확정” 거짓 홍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이화영측 “7월 3일 검찰청 술자리” 檢 “李, 그 시간 구치소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